집행부, 서울 경인 신구 임원진 상견례

지성 통리원장 등 집행부와 신 정회 서울경인지회 신구 임원진 상견례가 4월 30일 총지사에서 열렸다.

서울경인지회 임원진들은 “종 단 내외의 화합이 제일 요구되 는 시기에 앞으로 많은 수고 바 란다”며 “통리원장님 이하 16대 집행부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성 통리원장은 “부처님의 중 도（뷔려） 정신으로 스승과 교도 간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 했다.

이날 상견례엔 중앙교육원장 화령 정사와 총무부장 인선 정 사, 서울경인지회 김은숙,회장, 전 민혜경 회장, 박정희 부회장 등 승직과 교도 임원진 약 15명 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