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자가 선도원 전수의 설법 시간에 교도들을 촬영하고 있다.

총지종의 홍보물이 불교   방송을 통해 12월.20 일 방영 된다. "은 지난 10월 부터 제4회 국제 재가 지도자 대 회를 시작으로 촬영을 해왔다.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개회 식 장면과 각국 지도자들의 인 사모습이 보여진다. 한국전통 문 화원에서 가진 열띤 세미나 광 경과, 일부 외국인들이 자국의 불교현황을 소개하는 내용도 있 다. 또한 붓을 들고 신중하게 불 화 그리는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연잎밥 한식 공양, 부여백제 궁궐 탐방 모습 도 볼 수 있다. 특히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수덕사 순례와 마곡사에서 촛불을 켜고 탑돌이 ’ 룰 하는 장면도 있다. 계속된 촬 영은 본원에서도 이루어 졌다.

사원 전경과 서원당 불공모습, 교도들의 불교인연과 신행에 대 하여 인터뷰도 보여 진다. 불교 IV 한효진는 “총지종이 밀 교종단으로 촬영촛점을 생활불 교, 실천불교에 맞추어 다큐멘터 리 형식으로 보여질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보물은 정적인 불공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행사 의 활동적인 면도 보이고, 단조 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다채롭고 기획적인 장면을 연출했다고 담 당?I）는 추가 설명했다. 인터넷 에서도 방영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프로 그램 찾기에서 불교총지종을 치 면 볼 수 있다. 향후 홍보 방영 이 총지종을 널리 알리는 계기 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