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소식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총지종 인선 총무부장 연속 회의 참석

페이지 정보

호수 137호 발행인 지성[이기식] 발간일 2011-04-06 신문면수 8면 카테고리 교계종합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07 15:49 조회 1,983회

본문

총지종 인선 총무부장 연속 회의 참석
종단협·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에서 의견 나누어

02772180a6d25ec8d69d29e244790bc4_1528354129_1468.jpg
인선 총무부장이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여 안건을 검토하고 있다.


불교 총지종의 인선 총무부장 은 지성 통리원장을 대리하여 3 월 24일 불교역사문화기념관 회 의실에서 열린 한국불교종단협 의회 제1차 상임이사회에 참석 했다. 이날 회의에서“제14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예비회의 건 에 대하여 4월 11일~13일 서울 에서 갖기로 했다. 

본 대회는 10월 중 강원도 낙산사에서 개최 된다. 불기 2555년에 열리는 봉 축행사를 봉축위원회 일정에 따 라 진행하고, 종단협 소속의 종 단은 각각의 분담금을 배정하였 다. 또한 일본 대지진 피해 지원 논의 건에 대하여 종단별로 성 금을 배정했으며 총지종은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대한불교정토종’과 ‘대한불 교법연종’의 신규회원가입 관련 하여 개최된 9인심의위원회에서 는 초파일 이후 해당종단을 방 문하여 실사를 실시하기로 결의 하였다. 9인심의위원회 위원구성 원 중에 종단협 상임이사 지성 통리원장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린 한.일 불교문화교류협의회에도 인선 총무부장이 참석하였다. 이사회 는 성금 모금과 함께 지진 희생 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위 령제를 봉행키로 했다. 장소와 날짜 결정은 회장단에 위임했으며, 소요 비용은 별도로 모금하기로 했다. 또 당초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천태종 서울 관문사에서 열기로 했던 제32차 한ㆍ일 불교문화교류대회는 올 가을 경으로 연기해 개최키로 했다. 이밖에도 5월 5일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실시하는 한ㆍ일 불교 문화교류협의회 여성부 제5차 무차만발공양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