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된 각오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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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37호 발행인 지성[이기식] 발간일 2011-04-06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신행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김두원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1학년 3반 김두원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07 16:02 조회 2,678회본문
어느새 중학생이 되 었다. 초등학교 6학년 이 매우 빠르게 지나갔 다. 중학교에는 언제 들어가나 하고 생각한 적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중학교에 입학했 다. 지금 내 또래 아이 들은 누구나 중학교에 입학한다는 기대와 설 레임, 또 약간의 두려움이 마음 속 에 있을 것이다. 마치 새로운 물건 을 샀을 때 기대도 되지만 고장이 날까봐 걱정하는 사람처럼……. 하 지만 나중에는 결국 다른 물건과 같이 되고 만다. 중학교 생활도 그럴 것이라 생각 이 된다.
처음에는 많이 긴장도 되 고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점 차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어 초 등학교 때처럼 익숙하게 잘 생활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입학하는 학교는 동해중학 교이다.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는 점은 동해중학교는 공부를 열심히 시킨다는 것과 생활지도에 매우 엄 격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대도 되 고 더욱 긴장된다. 나는 중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 여 고등학교 진학 목표 학교는 한국과학영재학 교 또는 과학고등학교 다. 만약 둘 다 떨어진 다고 해도 그전에 했던 공부는 헛된 것이 아니 고 나중에 대학에 진학 할 때 도움이 될 것이 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좋은 고등학교 또는 대 학에 갈 때 중학교 과정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즐겁 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 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도 있지만 그것은 자신의 손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나는 즐겁게 공부를 하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일단 중학교에 다니게 되면 초등 학교 때보다 늦게 마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보다 더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왜냐하면 중학교는 초등학교 생활과는 많이 다르겠지 만 시간표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 다. 나의 중학교 동해중학교.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내가 목표로 하 는 학교에 진학하고 학교의 명예도 드높일 것이다. 입학식이 기다려지 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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