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 인‘풍경소리(회장 선묵)’로부터 총지사가 감사패를 증정 받았다. 

4월 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 념관에서 열린 풍경소리 창립 12 주년 기념법회에서 그동안 기여 한 단체에게 시상식에서 감사패 를 주었다. 총지사는 풍경소리 창립 때부터 좋은 글과 사진을 받아 2호선 지하철 역삼역에 설 치하여 시민들에게 불법과 감동 어린 글을 읽게 하여 교화와 불 법을 홍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