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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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10월 29일 총지 기념합창문화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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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40호 발행인 지성[이기식] 발간일 2011-07-04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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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07 12:01 조회 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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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총지 기념합창문화제 연다
정통밀교 재가불자종단 위상 재정립



불교 총지종이 총기 40년을 맞 이하여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 한 2011·기념합창 문화제(가칭) 가 10월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하기로 확정지었다. 총지종 합창 문화재 추진 위원 회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행사내 용과 일자, 장소를 논의하여왔다. 

위원회는‘소리로 하나된, 생 활 불교의 실현’의 주제에서 불 교 총지종을 가장 돋보이고, 보 여주고 알릴 수 있는 부분에 역 점을 두고 회의 했었다. 기획과 추진방향은 총지종의 위상을 아리고 교도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문화예술제로 잡았다. 또한 사부대중이 하나되 는 화합과 어울림으로 신명나는 자리매김 하려고 한다. 이 날짜는 총지종이 주관하는 제5회 국제재가 불교지도자 대 회에 맞추어 각국의 불교재가 지도자도 같이 동참하는 장으로 연결되어 진다. 지성 추진 위원 장은“문화제 행사는 한국불교 내의 총지종단 위상 확보가 가 장 큰 목적이며 스승과 교도가 화합하여 더 나은 미래로 나아 가는 계기로 삼고 싶다.”면서 “적극적인 행동으로 문화제를 만들어 노력의 댓가가 나오는 행사로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식전행사과 공식 법회가 있다. 본행사는 총지종의 마니합창단, 만다라합창단, 개천 사 합창단의 합창이 있다. 한국 무용 다라니경 퍼포먼스의 공연 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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