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신정회(회장:박정희)가 지난달 14일 본산 총지사에서 만나 계묘년 첫 회의를 갖고 신정회가 적극적으로 교화발전에 앞서 나가자고 의견을 함께 했다. 또 부처님오신날 맞이 군부대 위문 방문, 연등회 등 일정을 공유했다. 서울·경인신정회 임원단은 같다. △지회장 박정희 △관성사 홍순화 회장 이정례, 박준희 부회장 이훈강 총무 △밀인사 박수빈 회장 김옥인 총무 △벽룡사 양재범 회장 △시법사 최인희 회장 윤혜신 총무 △실지사 박혜선 회장 황순란 홍정숙 부회장 이옥분 박순임 총무 서연희 황성녀 감사 △지인사 전화자 회장 홍순유 노진숙 고문 △총지사 최영아 회장 백귀임 총무 △마니합창단 최해선 단장 김현숙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