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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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불교총지종 제11 대 종령에 효강 대종사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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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47호 발행인 지성[이기식] 발간일 2012-02-02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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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김종열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김종열 기자 리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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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06 12:08 조회 1,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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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제11 대 종령에 효강 대종사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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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2012년 승단총회를 1월 12일 오후2시 서울 역삼동 통리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승단총회는 오는 2월 16일로 임기가 끝나는 불교총지종 제10대 효강 종령의 후임을 선출하는 선거가 열렸다. 종령 선출을 위한 이번 승단총회는 전국의 스승 전원(기로스승포함)이 참석하였다.

지성 통리원장의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는 제11대 종령으로 현 효강 대종사를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기타 안건들을 처리하고 마쳤다. 제11대 종령의 임기는 오는 2월 17일부터 6년간이다.

제11대 종령으로 재추대된 효강 대종사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중앙교육원장, 법장원장 통리원장 및 불교티브이, 불교방송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효강 대종사의 재추대로 그동안 시행 해 온 ‘새종풍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정통밀교종단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종단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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