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진주시장은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교 총지종 진주 화음사를 예방하고, 참배했다. 5월 13일 오후 보좌 사를 전했다. 관과 함께 방문한 이창희 시장은 서원당, 득락전에 참배하고 봉축 연등을 달았다. 이창희 시장은 참배 후 진주 화음사 주교 수현정사와 화음 사 신정회 이재호 각자님 회장과 함께 다담을 나누었다.

이재호 시장은 “불기 2557년 부처 님 오신 날을 모든 지주 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진주시는 유등 죽제와 연등축제를 연계해서 많은 관광객들 이 찾는 경상남도 전통의 역사 도시입 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시민, 활기찬 진주’을 위해 불교 총지종 화음사의 협 조를 당부 드립니다.”며 인사의 말을 전했다. 화음사 주교 수현정사는 “이 창희 시장님의 시정 발전을 위한 노력 들이 비로자나 부처님의 가지력으로 원만 성취하시기를 교도들과 함께 서 원하겠습니다.”며 시정 발전에 노력하 는 이창희 시장과 진주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