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44년 새해불공원만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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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83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5-02-09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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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5-22 13:32 조회 475회본문
총기44년 새해불공원만 회향
자신의 복덕을 증장시켜, 나와 님‘이 같이 행복한 한해
자신의 복덕을 증장시켜, 나와 님‘이 같이 행복한 한해
총기44년 새해불공이 총지사를 비롯한 전국의 서원당에서 1월 5일 오전 10시 부터 12일 새벽 4시까지 7박 8일 간의 일정을 원만히 회향했다.
새해불공은 한해의 살림불공으로 새해를 비로자나 부처님의 가지력으로 모든 교도들이 종단의 발전과 국가의 안녕, 개인의 서원을 이루고자 용맹 정진하는 불사다.
법등 통리원장은 총지사 새해불공 회향법회에서 설법을 통해 “스스로 지은 복은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진리를 이해하시고, 많은 복을 쌓으시고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을미년이 되시기를 서원합니다”며 을미년 새해불공의 원만한 회향과 교도들의 소구소원 이 이루어지기를 서원했다.
총지종의 전통 수행 정진법인 새해불공 은 원정 대성사가 입교개종과 함께 시행한 정통 수행으로 해마다 새해 첫 주에 시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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