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서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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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52호 발행인 법공 발간일 2004-02-02 신문면수 7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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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5-11 08:23 조회 3,619회본문
"달마야 서울가자"
"달마야 놀자" 속편 올 1월 제작
"달마야 놀자" 속편 올 1월 제작
2001이년 개봉해 관객 400만명을 동원했던 영화 “달마야 늘자”의 속편 “달마야 서울가자”가 1월부터 제작에 들어갔다.
타이 거픽쳐스와 씨네 월드가 공동제작하고, 육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달마야 서울 가자”는 서울의 한 사찰로 간 스님들이 빚더미의 절을 지키기 위해 건달들과 한판을 벌인다 게 기둥 줄거리이다.
영화에는 “달마야 놀자”에서 청명역을 맡았던 정진영을 비롯 해 이문식(해병대 출신 대봉 님), 류승수(묵언수행하는 수다쟁이 명천스님), 이원종(현각스님)씨 등이 동일한 배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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