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48년 불교총지종사회복지재단（이 사장:인선 통리원장, 이하 복지재단） 제 1회 이사회가 3월19일 통리원 1층 회의 실서 열렸다. 인선 통리원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이사 중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 변경의 건, 2018년도 결산 심의의 건이 대표 안 건으로 상정되었다. 복지재단 당연직 이 사인 우인 정사의 사임에 따라, 현 총지 사 주교이자 18대 통리원 총무부장 원당정사가 새로 선임되었다. 이날 이사회에 서 이사장 인선 통리원장은 지난해 복지 재단과 이사회의 활동에 노고를 치하하 고, 신규 복지 후원 사업에 대해서도 지 혜와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재단은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며, 부처님의 참사랑을 어려운 이 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후원과 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