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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교구 교화의 어머니 정각원 대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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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94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6-01-04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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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이상록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정각사= 이상록 통신원 리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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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05 09:31 조회 1,7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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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교구 교화의 어머니 정각원 대전수
제32주기 추선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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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부산 정각사에서는 부산·경 남교구의 초석을 마련하고, 교화의 문을 연 ‘정각원’ 대전수의 제32주기 추선법회가 봉 행되었다. 이날 법회는 부산·경남 교구 스 승님들과 교도들이 동참, 스승님의 극락왕 생을 서원했다. ‘정각원’ 대전수는 총기 원 년에 정각사 주교의 소임을 맡아 교화를 시 작하셨다. 총기9년에는 통리원 교정부장을 맡아 통리원 교정 업무의 기틀을 마련하고, 총기10년 부산교구장에 임명되었다. 정각 원 대전수는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의 진언 밀법을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수행과 교화 에 매진하셨다. 스승님의 교화를 받고 수행 을 이어나가는 교도와 스승들은 총지종 교 화의 불꽃이 다시 한번 들불처럼 피어나가 기를 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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