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불교대학 서울-부산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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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06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8-09-01 신문면수 9면 카테고리 종단/교계 서브카테고리 종합/상식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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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0 07:56 조회 2,485회본문
총지종 불교대학 서울-부산 교류
교계 유수 대학 될 것”
교계 유수 대학 될 것”
총지종 불교대학이 8월 20일 대전 만보사와 갑사 일원에서 서울과 부산 지역 교류와 단합을 위한 법회와 답사 모임을 개최했다.
보정 전 고려대 연구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법회에서 정각사 주교 법공 정 사는 “불교대학 개강까지엔 많은 난관 아 있었으나 스승과 교도 그리고 관계 자 여러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지금까지 순조로운 운영을 하고 있다” 며 “교양학교도분들께서는 종단 역사 를 새로이 쓰는 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보사 주교 지성 정사는 “불교대학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반갑다”며 “어두운 세상의 연꽃과 같은 존재가 되시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서울 총지 불교대학 화령 정사는
"지금은 미약하지만 원력과 신심만 있 다면 장차 불교계 유수의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엔 신정회 김은숙 서울 경 인 지회장과 신인록 부산 경남 지회 장, 만보사 민순분 회장, 동해중 강경 중 전 교장, 서울과 부산 교양개학 교' 도 등이 참석했으며, 법회 후엔 만보 사에서 공양을 하고, 인근 갑사와 동 학사 순례를 하였다.
한편 서울 총지 불교대학은 ‘현대인 을 위한 불교 입문’ 강좌(강사: 화령 (중앙교육원장)를 개설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서울 통리원 2층 반야실에서 진행한다. 부 산 정각사 불교대학(강사: 보정(전 고 려대 연구교수)은 매주 화요일 오후 7 시 정각불교문화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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