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소식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종립 동해중 제 41회 개교기념식 거행

페이지 정보

호수 107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8-10-06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0 08:36 조회 1,864회

본문

종립 동해중 제 41회 개교기념식 거행
15,000 졸업생, 각계 주도적 역할

2d8a22fcdd8c5115e7fd8ffc38391f91_1529451385_3731.jpg
 


총지종 종립 관음학사 동해중 학교가 9월 24일 오후 2시 해오 름관에서 개교 41주년 기념을 거 행했다.

총지종 원송 통리원장은 정각 사 법공정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일만오천명의 졸업생 선배님들 과 동문회, 재학생, 교직원 및 학교법인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 력으로 우리학교는 발전을 거듭 하여 지역 명문사학으로서 자리 를 잡았다”고 말했다.

원송 통리원장은 이와함께 “종 립학교 학생으로서 부처님이 열 어 보이신 행복해 질 수 있는 기 술을 익혀야 하며 그 방법 중 하나로 마음을 고요히 평화롭게 유지하고, 진언에 집중해 보라” 고 당부했다.

동해중학교 김현우 이사장은 축사에서 “시대변화의 요구에 부응하고 나아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키워내 기 위해선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고 많은 이의 지 혜를 모아서 창의적 노력을 기 울여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해중학교 김 남 교장은 개교 41주년 기념사에서 동해중학교 선배님들은 애교심으로 단합하 고 열심히 노력하여 현재 각계 각층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아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개교기념식에선 석동훈 행정실장과 박성란 교사가 20년 근속자 표창을 받았으며 학생 6 명에게 종단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엔 정각사 법공 주교 와 부산 경남교구장 덕화사 대 원 정사, 공덕성 전수, 도현 정 사, 자인행 전수, 동창회 관계자, 학부모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