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화음사 교도자녀 박정수 양, 꿈나무 명창 판소리 무대서 열창
페이지 정보
호수 104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8-07-07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0 03:56 조회 2,262회본문
진주 화음사 교도자녀 박정수 양, 꿈나무 명창 판소리 무대서 열창
진주 화음사 교도자녀 박정수 양이 5월 30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열린 판소리 무대서 열창해 갈채를 받았다. 이 공연은 국립창극단(예술감독 유영대)이 판소리를 배우는 어린이를 포함 30세 미만의 소리 꾼들을 대상으로 자유자를 받아 2001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차세대 꿈나무 명창' 공연이다.
올해에는 총 지원자 21명 가운 데 오디션을 통과한 8명이 무대 에 섰다. 중학생까지의 어린이 소리꾼을 대상으로 하는 ‘꿈나 무 명창’으로는 여덟살 동갑내 기 초등학생인 박정수, 박혜빈 양이 뽑혔다. 고교생 이상 30세 미만의 소리꾼을 뜻하는 ‘차세 대 명창’ 으로는 김소진, 최호성, 김주영, 노해현, 최건, 신정혜 씨 등 서울시내 음대에 재학 중인 6 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적벽가, 심청가, 춘향 가 일부 대목을 10-15분 씩 들려. 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