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서울. 경인 마니합창단 신임 단장 에 총지사 최영아 보살과 총무에 밀인사 김 옥임 보살이 임명되었다. 마니합창단은 1 월 17일 통리원 2층 합창단 연습실에서 전 임 손경옥 단장과 총무 최혜선 보살의 이임 식과 신임 최영아 단장과 총무 김옥임보살 의 취임식을 가졌다. 

전임 손경옥 단장은 “임기 동안 저를 믿 고 따라주신 단원들과 지도해주신 김양희 단장님과 반주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쉬 움도 있지만 신임 단장님과 총무님께 비로 자나 부처님의 가지력으로 더욱 발전된 합 창단이 되기를 서원합니다.”며 짧은 소감 을 말했다. 신임 최영아 단장은 “전임 손경옥 단장 님과 최예선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 립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취임의 인사 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