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 연예인 강호동 씨 포교원장 혜총스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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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14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9-05-03 신문면수 8면 카테고리 교계종합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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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1 09:20 조회 2,374회본문
불자 연예인 강호동 씨 포교원장 혜총스님 예방
인기 연예인 강호동 씨가 조계종 포교원을 방문했다
이날 포교원장 혜총스님을 예방한 강 씨는 “요즘 방 송일과 가정생활이 너무 잘 풀리고 행복한 것은 모두 부처님의 은덕 때문인 둣 하다”며 “더 낮은 자세로 성 실하게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혜총스님은 최근 득남한 강호동 씨에게 “건강하고 복덕을 구비한 나라 의 인재로 키우라”며 ‘강시후)’라는 이름을 지 어주기도 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강 씨는 “운동도 방송도 수행도 한길만 걸으면 모두 그 분야의 ‘도사’가 된다는 스님의 말씀을 새겨 열심히 살겠습니다. 팍팍!”이라고 재치있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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