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식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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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15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9-06-07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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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1 10:28 조회 2,698회본문
모친 조순경 보살, 화음사서 불공
진주 화음사(주교: 수현)교도 정옥 식 박사(사진 38세, 충남발전연구원 환 경생태연구부)가 5월 11일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인명연구소 111631 뚀&뽀) ‘로부터 2010년 판 ‘21세기 위대한 지성 ’으로 선정되 었다.
정 박사는 지난 4월 등재를 통보받은 “마르퀴즈 후즈 후 ” 2010년 판과, ‘국제인명센터 ’가 발간하는 인명 사전인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치식 인 ’ 2010년 판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되는 ‘트리 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정옥식 박사는 경남 진주 출신이며,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 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 국조류학회 총무이 사로도 활동중이다.
모친 조순경 보살은 평소 화음사에 서 정 박사의 창성을 위해 불공했다고 전한다.
흘로 3남 1녀를 양육하며 어려움을 겪던 조순경 보살은 5년쯤 전부터 진 언 수행과 인연이 되어 경제해탈은 물 ' 론 이번 자손 창성의 경사를 이루었다 고 한다.
정 박사는 ‘생물다양성 국내외 현황 및 확보 방안 ’, ‘동북아시아 독 수리 이동경로에 대한 연구 ’, ‘큰부리바다오리의 국내 첫 관찰 보고 ’ 등의 논문 발표를 통해 야생 조류보호관리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 왔다. 최근 ‘생물다양성 국내외 현황 및 확보 방안’ 이란 제목의 연구보고서 를 발표한 정 박사는 “범 지구적 환경 문제인 황사, 지구온난화, 사막화 등 을 해결하고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선진국의 환경연구 및 보전능력 등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등 협력체계 가 구축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 런 국제적 추세에 발맞춰 정부 차원 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국제 협력 및 지 속적 사업 연계가 부족하고 그 성과 또한 미비하다. 더구나 지자체에서는 생물다양성 현황 및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조차 전무한 상태”라고 언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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