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소식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네팔 만다라 순회특별전 연다

페이지 정보

호수 119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9-10-18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2 04:26 조회 2,854회

본문

네팔 만다라 순회특별전 연다
개막법회 21일 총지사

522f966c2066316c18110c29466af1ec_1529609156_161.jpg
금강계 만다라


불교총지종이 10월 21일부터 

11| 1일까지 총지사 2층 원정기

념관에서 네팔 만다라 순회특별전을 개최한 다.

이번 특별전에는 금 강계, 태장계 만다라 10매와 네팔계 칼라차 크라 만다라 20매, 아 미타불, 관음보살 탱 화 등이 전시되며, 양 부 만다라 친견 참배 와 관람 행사가 3층 서원당에서 별도 진행 된다.

개막법회는 21일 오 후. 3시 총지사 3층 서 원당에서 총지종과 네 팔 불교의식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총지종 통리원과 밀교연구소 주)한네인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불교종 단협의회, 주한 네팔대사관, 아 시아인 권문화연대 가 후원한다.

네팔 만다라 순회특별전은 올 해 5월 네팔 관광청장이 불교종 단협의회 의장 지관 스님을 방 문해 네팔 불교예술품 전시를 의뢰한 것이 계기가 되었고, 지 난 9월 조계사 나무 갤러리에서 초회 전시전이 열린 바 있다.

만다라는 부처님의 세계, 깨달 음의 세계를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 를 말한다. ‘만다’는 ‘본질 , 심수 ,정수  ’의 뜻이고, ‘라’는 ‘엎는 다’ 라는 뜻으로, ‘본질을 얻는 다’일체제법을 구족한다’는 의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