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계(폐, 정진11)으로 비약적종단발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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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22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10-01-24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윤우채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2 07:53 조회 2,622회본문
“지계(폐, 정진11)으로 비약적종단발전 기원”
전국 스승 동참, 신년하례법회 봉행
전국 스승 동참, 신년하례법회 봉행
1월15일 총지사에서 봉행된 신년하례 법회.
불교총지종은 1월 15일 서울 총지 국의 스승과 교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총무부장 경원 정사의 집공으로 열린 이날 법회는 원정기념관 하례 와 종령 및 승단 하례, 교도일동 하 례, 종령 신년법어 순으로 진행되었 다.
효강 종령예하는 법어를 통해 “금 번 새해 정진불공때 전국의 각 사원에서 폭설속에서도 일심으로 용 맹 정진했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했 다”며 “창종 당시처럼 열화와 같은 기운으로 올해에는 비약적인 종단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종령예하는 이와함께 “아상이 높 을 수록 재난이 찾아오는 법”이라 며 “현재의 지구촌 기후변화와 재 앙은 참회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소 비하고 저지른 인류의 과보”라고 진단했다. -윤우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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