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재단 총기 47년 제1차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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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21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8-03-30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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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20 09:24 조회 2,652회본문
사회복지재단 총기 47년 제1차이사회 개최
재단 이사 선임· 바라밀지역아동센터 폐원결의
재단 이사 선임· 바라밀지역아동센터 폐원결의
바라밀공부방 원생(2007. 4. 13)
총지종 사회복지재단(이사장·인선 정 사)은 총기 47년 3월 16일 통리원에서 제 1차 이사회를 개최해 2017년 도 결산을 심의, 가결하였다. 이사회에서는 임기만료(총 기 47년 2월 28일)된 제138회 중앙종의회 이사 후임으로 최 명현, 김용주, 함영옥, 이현자 이사를 연임 또는 선임하였다. 선임된 이사의 임기는 3년으 로 2021년 4월 18일까지이다. 이사장은 “사회복지재단 산 하 기관들은 위탁 운영을 통해 중생들에게 회향하는 포교 방 법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포 교 일선에서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또한 “우리 교도 자녀들도 재 단 산하 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폭넓은 인재 영입을 희망했다. 이사회는 부산 정각사 경내 364.3㎡ (110평)의 규모로 ‘바라밀 공부방’으로 최초 개소(2005년 6월)하여 13년간 운영 되어온 ‘바라밀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 부강)’를 폐원 결의했다. 바라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추가 모집이 이루어지지 않아 정원미달누적이 장기화 되면서 폐 원 절차를 밟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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