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은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각 사원에서 새해 정진불공 을 봉행했다. 위로부터 부산 정각사, 서울 총지사, 대구 개천사 새해정 진불공 모습.

불교총지종은 지난 1월 7일부 터 13일까지 서울 총지사를 비롯 한 전국사원에서 무자년 재난소 멸과 소원성취발원 새해 정진불 공을 봉행했다.

이와함께 회향일인 1월 13일 자성일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 지 7시간 철야용맹정진기도불공 도 열렸다.

전국 각 사원의 스승과 교도들 은 이번 무자년 새해 발원과 정 진수행을 통해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일부 사 원에서는 새해정진불공 후 주변 불우이웃들을 방문, 위로행사를 감기두 해다

새해 1공을 회향한 스승과 교 도들은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 의 자비광명속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서원한다” 고 말했다.

새해불공은 총지종의 특별한 불공 행사로 보통 정월 첫째 월 요일부터 시작하여 일요일에 마 치며 이 기간때에는 다른 때의 불공과는 달리 불공에만 전념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