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의 역사

부처님 가르침의 진수를 체득하고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 입교

지금 이 순간 이 생에서 불교의 진수를 맛보고 삶의 편안을 누릴 수 있는 비밀의 길을
총지종에서는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지종에 입문한다는 것은 행복의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본종에서 교도라 함은 본종의 교리를 따르며, 믿고 이해함이 같아서 등록한 자를 말한다.

총지인이 되는길

총지종은 밀교종단이며 생활불교를 실천하는 곳입니다. 밀교라고 하면 불교를 제법 공부한 사람들도 생소하게 여깁니다. 불교를 연구하고 공부한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밀교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주술에 의한 치병이나 기복의 수단 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물며 일반 대중들의 이해 정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밀교는 부처님의 근본정신을 이어받고 대승불교의 사상을 계승하고 있으며 실천수행의 면에서 가장 접근하기 쉽고 효과적인 실천 수행법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총지종은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밀교종단 중 교상(敎相)과 사상(事相)면에서 가장 완비된 정통밀교입니다. 재가불교로써 편의보발을 하며 현대식 사찰에서 법신불인 비로자나부처님을 교주로 모시기 때문에 불상을 모시지 않아서 재래의 불교적 관습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포교과정에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불교는 종래의 소극적인 산중불교로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한 우리 총지종은 도심에 포교거점을 두고서 대승 정신에 입각하여 스승과 교도가 다 같은 수행자로서 승속의 구분이 없이 함께 정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정한 생활불교의 모습은 앉아있기만 하는 관념적인 불교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우리 총지종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총지종에서 추구하는 불교의 이상은 일상생활에서의 철저한 육바라밀의 실천과 삼밀관행법에 의한 진리를 추구함으로써 상구보리와 하화중생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몇 겁을 지난 먼 훗날의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이 생에서 불교의 진수를 맛보고 삶의 편안을 누릴 수 있는 비밀의 길을 총지종에서는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지종의 교도로서 입문한다는 것은 행복의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의 진수를 이 순간에 체득하고 모든 중생과 더불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밀교의 비법 가운데에 있습니다. 총지종은 다라니의 비법과 육바라밀의 실천을 통하여 누구나 그 자리에서 진리를 맛볼 수 있는 길이 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천년의 잠을 깨고 우리 앞에 나타난 비밀의 문, 불교총지종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교문의

총지종 입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안내를 원하실 경우 통리원으로 문의하세요.
문의 : 02-552-1080,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