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경전한글귀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이달의 법문 목록
번호 제목
206 [3월 4째주] 중생의 생활 큰 돌은 홍수를 만나면 역상을 하고 대인은 역경에 처하면 향상을 한다. 은혜는 평생으로 잊지 말고 수원은 일시라도 맺지 말라. 상과 벌은 형상은 없으나 화복은 큰 것이니라. 사람의 칭찬보다 진리의 복덕성이 더욱 크다. 마음이 광대하면 행복도 또한 크니라. -종조법설집-
205 [12월3째주]해칠 마음을 내지 말라 모든 착한 품행을 배워서 능히 살생을 버리고, 칼과 몽둥이를 가지지 않으며, 모든 유정들에게 다 자비한 마음을 일으켜야 하니, 개미에 이르기까지라도 해칠 마음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_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_
204 [3월2째주] 과보 사람이 나는 것은 홀로 나고, 죽는 것도 또한 홀로 죽는다. 몸으로 선악을 지으면 몸이 홀로 과보를 당하니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가 없다 _ 뇌질화라경,賴叱和羅經 _
203 [5월5째주] 생활불교 생활이 곧 불법이요, 불법이 곧 생활이라. 닦아가며 활동하고, 활동하며 닦아가자.-종조법설집-
202 [5월4째주] 마음의 근본 마음이 흩어지면 귀신이 되고 , 마음이 모아지면 정신이 된다. 귀신이 다른 곳에 있지 않고 그의 근본이 나에게 있으니 다른 곳에 빌지 말고 자성불에 참회하고 서원하여 보라. -종조법설집-
201 [4월 4째주] 무상과 진리 인생은 무상해도 진리는 영원하다. 자기 자랑하지 말고 자기허물 반성하자. 가버린 세월 생각말고 오는 세월 생각하자. 진리에는 근신하고 현실에는 과감하라
200 [2월2째주] 해탈 헛것인 줄 알았으면 곧 떠나라. 헛것을 떠나면 그것이 곧 해탈이다-원각경
199 [4월 5째주] 보시 보시에 세가지가 있으니 식시와 재시와 법시니라.[식시]는 주린 사람에게 음식을 주는 것이요, 재시는 가난한 사람에게 재물로써 도우고 국가 사회의 복지사업에 희사하는 것이요, 법시는 모든 중생을 부처님 법으로 인도하는 것이니라. 재시가 식시보다 낫고, 법시가 재시보다 나은 것이므로 가장 복이 되고 공덕이 큰 법시를 힘써야 할지니라 -종조법설집-
198 [3월3째주]남을 욕하면 욕을 받는다 남을 치면치는 것을 받고, 원망하면 원망함을 받고, 남을 욕하면 욕을 도로 받으며, 성내면 성냄을 도로 받는다_법구경,法句經_
197 [4월 2째주] 생존의 근원 은혜는 생존의 근원이다. 우리 생존이 혼자 독자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가 반성해봐야한다. 부처님과 부모는 우리 생명의 근원이다.
196 [5월2째주] 은혜 은혜는 생존의 근원이다. 우리 생존이 혼자 독자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가 반성해봐야 한다. 부처님과 부모는 우리 생명의 근원인다 - 종조법설집-
195 [5월3째주] 우연이란 없다 심지 않고 열매를 따려는 것과 꽃이 없는데 나비를 청하는 것은 심히 어리석은 일이다. 세상에 우연이란 것은 없느니라. 선은 심지 않고 복을 구하는 것은 심히 어리석은 짓이리라. -종조법설집-
194 [4월 3째주] 믿음이란 믿음은 지혜의 원천이며 인간정신의 골격이며, 사회도의의 지표가 되고, 생활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193 [6월1째주] 내가 먼저 스스로 만족을 얻으려거든 탐욕을 부리지 말며 남이 자기에게 화내는 것이 싫거든 내가 남에게 화내지 말고 남의 무지를 흉보기 전에 자기의 지혜를 먼저 닦을 지니라 - 종조법설집-
192 [6월4째주] 상벌 작은 공로를 상주지 않으면 큰 공을 세우지 못하고, 작은 원한이 반드시 생긴다. -종조법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