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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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언제나 우리 곁에 등불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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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51호 발행인 지성[이기식] 발간일 2012-06-04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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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장동욱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통리원=장동욱 계장 리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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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06 08:53 조회 2,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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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언제나 우리 곁에 등불이 되어 주십시오.
5월 15일 스승의날 보은의 자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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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각 사원의 신정회는 5월 15일 스 승의 날을 맞아 스승님들의 노고에 감사드 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 총지사 신정 회(회장 김은숙 보살)는 미사리 한식당에 서 효강 종령 예하와 지성 통리원장 및 서 울 경인지역 스승님들과 기로스승을 모시 고 공양을 올리는 자리를 가졌다. 김은숙 신정회장은 효강 종령예하께 꽃 공양을 올리며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교도들 의 즉신성불의 진언밀법을 전수해 주시는 종령 예하를 비롯한 전 스승님들께 감사의 경배를 올립니다.”며 스승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성 통리원장 인 사말에서 “해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해 보 은의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교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승가와 재가의 구분없이 염송

정진을 통한 즉신성불의 영원한 도반이 되 었으면 합니다.”며 자리를 마련한 신정회 에 감사를 전했다. 부산의 정각사와 대구 의 개천사, 인천의 지인사 등 에서도 스승 의 날을 맞아 각 신정회 별로 보은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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