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한량없는무량공덕
페이지 정보
호수 102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8-05-05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19 10:08 조회 1,747회본문
부처님의 한량없는무량공덕
관음사교도 서울대 의예과 합격
관음사교도 서울대 의예과 합격
부산에 위치한 관음사(주교 정원심) 는 교도의 외손자가 부처님의 무량공 덕을 받아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하여 사원은 축제분위기로 많은 보살들이 일심으로 용맹정진하고 있다.
관음사 장상순(무인생)보살의 외손 자가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우수 성적 으로 입학을 하였기 때문이다. 장상순 보살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관음사 도 량에서 일심으로 불공하였다.
장상순 보살은 “부처님의 공덕은 지 심으로 용맹정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주신다는 믿 음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서원당에 나와 불공을 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기 쁜 일을 얻은 것 같다.”며 “모든 것은 부처님께서 보내주시는 선물이라 생각 하며 앞으로 부처님의 은혜갚기 위해 더욱더 용맹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상순 보살은 관음사 보살들에게 감 사의 보답으로 대중공양을 올리기도 하였다.
-관음사 종보 통신원 이선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