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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 정업2 (正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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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9 |
6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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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 정업1 (正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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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9 |
6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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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마음의 향기] 바른 말이란 무엇인가?--정어(正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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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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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마음의 향기] 정사유(正思惟)---바른 생각이란 무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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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3 |
8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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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마음의 향기] 정견(正見)을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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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2 |
6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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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사람의 잘못 여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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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8 |
5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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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마음의 향기] 사성제와 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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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5 |
6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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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마음의 향기] 뗏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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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0 |
5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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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마음의 향기] 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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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8 |
5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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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마음의 향기] 스스로 다짐하는 육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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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5 |
6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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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마음의 향기] 불교의 포용성과 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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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5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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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마음의 향기] 부강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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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0 |
6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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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마음의 향기] 완전한 행복과 불교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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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3 |
6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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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마음의 향기] 참회로써 거듭난 앙굴리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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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0 |
7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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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마음의 향기] 불교의 믿음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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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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