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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불기 2562년 불교총지종 총지사 봉축 법요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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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화교무 작성일18-05-24 18:12 조회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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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불교총지종 봉축 법요식 봉행


종령, 자리를 넘어 이타행을 실천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


불교총지종은 본산 총지사를 비롯한 전국 사원에서 불기2562(총기47)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봉행되었다. 매년 522일 열리는 봉축 행사지만 올해부터 정식 명칭이 부처님 오신날로 정해짐으로 불자로서 긍지가 한층 높아진 아주 뜻 깊은 봉축 법요식이다. 총지사에서는 종령 법공 대종사를 모시고 주교 원당 정사의 집공과 총지사 신정회(회장 박정희)의 육법공양으로 시작되었다.


종령 법공 대종사는 법어를 통해 거룩하고 고귀한 부처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우리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가르침과 이 땅에 오신 뜻을 마음 속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불자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을 여의고 밝고 맑은 마음을 가지며, 자리를 넘어 이타행을 실천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이며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것이다. 며 굳건한 신심과 끊임없는 용맹정진으로 실천해 나가기를 서원했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 봉축사는 총지사 주교 원당 정사가 대독하였다. “ 불기 2562년 오늘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올해는 특히 적대와 갈등으로 분열된 우리민족 역사에 있어 대전환을 맞이하는 한 해이기도 합니다. 인류의 갈등이 집약된 한반도에서 법신비로자나부처님의 묘리 속에서 남북평화와 세계평화의 원년이 되기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간절히 기원합니다.”며 모든 소원이 법신비로자나부처님의 가지력으로 성취되기를 서원했다.


이어 교도 개개인의 소망을 담은 촛불공양식이 거행되면서 참석한 불자들의 손에 환희 밝힌 등불들이 총지사 서원당을 환하게 비추었다. 그리고 박정희 신정회 회장 의 발원문이 있었다. 마니합창단의 음성공양에 이어 교도들이 함께하는 찬불가로 부처님 오신날의 연등회는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졌다.


법회가 진행되는 동안 사원에 방문한 불자들은 영화상영과 투호던지기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취재= 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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