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소식
 
종령, 남북 ㆍ 북미 회담원만 49일간 서원 추가 지시.
 작성자 : 법일
작성일 : 2018-05-24 09:52     조회수 : 141  

불교총지종 하반기 49일 불공 전국사원에서 입재

종령, 남북 ㆍ 북미 회담원만 서원 추가 지시.

불교총지종은 밀교 특유의 진호국가법인 수호국계주경법(守護國界主經法)으로 49일간 염송정진하며 부국강병과 조국평화 통일을 염원하며 불공정진한다.

총지종 종령 법공 대종사는 49일 불공동안 남북, 북미 회담원만 사바하를 추가하여 서원정진할 것을 전국사원에 하달하였다. 528일부터 715일까지 불교총지종 전국사원에서는 하반기 49일 불공과 6월 월초불공 정진을 한다.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연말이 되면 새해년도 불공사항을 공문으로 하달하며 상, 하반기 49일 불공에 교도들과 함께 진호국가불사를 시행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매년 행하는 49일 불공기간 뿐만 아니라 진호국가불사를 매일 개인적으로 정송하는 교도들도 있다. 공무원시험을 보거나 국가직에 봉직하고자 하는 불자는 수호국계주 진언과 지권인으로 진호국가 불공을 드리고 있다.

총지종 전국사원에서는 매일 오전 10시가 되면 총지종 교세발전. 부국강병 국태민안. 조국 평화통일. 재난불생 산업발전 등으로 나라와 일체중생의 재난소멸, 소원성취를 서원하며 불공을 드리고 있다. 종조 원정대성사님께서는 입교개종의 뜻을 진호국가법의 실시에 담아 밝히시고 밀교 특유의 진호국가법으로 침략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이 나라를 보위하고 안으로는 전 국민들에게 호국사상(護國思想)을 일으켜서 철통같은 단결로서 외적을 격파할 국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호국계주경법(守護國界主經法)을 선포하고 전교역자(全敎役者)와 전 교도가 실천하도록 지시하셨다. 그리고 이에 바탕이 되는 충효운동 또한 아울러 일으켰다. 그리하여 부국강병(富國强兵) 기원은 자성일(自性日)마다, 진호국가는 49일을 매년 2, 종단의 전 교구가 일제히 영구 정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총지종 교사에서 밝히고 있다.

지난 4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았다. 남과 북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하여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통해 냉전의 산물인 지구촌 유일한 38선과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 시키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일구어나가자고 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남북, 북미 회담 원만 서원과 진호국가불공을 겸하는 하반기 49일 불공을 봉행하게 되어 그 의미가 사뭇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