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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부산 연등축제 송상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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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화교무 작성일18-05-17 10:35 조회3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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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부산 연등축제 송상현 광장

불기2562년 총기47년 부처님오신날 부산연등문화제 기간인 51~13일까지 송상현 광장을 찾는 시민, 불자들을 위해 매일 오후 5~10시까지 점등 시간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와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6일 불교총지종 부산 경남 교구(교구장 정인화)에서는 부산연등문화제에 참가하여 총지종을 알리는 연등축제 부스를 운영하였다.


연등회를 맞이해서 교도들과 부산지역 불자들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위해 다도와 컵연등 만들기 부스를 열어 다양한 먹거리와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다.


부산경남교구 교구장인 정인화 전수(관음사 주교)이번 연등회를 맞이해서 장엄등 전시회도 보고 교도들과 부산지역 불자들이 다도와 연등컵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여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고 총지종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하였다.


만다라 합창단 단장 이상록 보살(정각사 교도)총지종 체험 부스를 만다라 합창단의 중심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이렇게 어린불자들이 해맑게 웃으면서 컵등을 만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불교인의 한사람으로써 보람을 느낀다.”라고 하였다.


하현정(6,연지동) 어린이는 연등회에 와서 연등 구경도하고 컵등도 만들고 너무 즐거워요. 컵등을 만들어서 방에 걸어 놓을거에요.”라며 웃으면서 즐거워 했다.


이용섭(부산 양정동 47) 불자는 휴일에 저녁식사를 하고 가족들과 송상현광장에 산책을 나왔는데 마침 장엄등 전시를 하고 있어서 가족들과 구경을 하고 이곳 부스에 와서 아내와 함께 차 대접도 받고, 아이들은 컵연등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너무좋다.” 불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불교문화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했다.


부산연등축제 시작을 알리는 송상현 광장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군을 상대로 싸워서 죽는 것은 쉽지만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전사이 가도난戰死易 假道難) 라며 끝까지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동래부사 송상현을 염원하는 곳이다.


불기2562년 총기47년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부산 사부대중의 연등축제가 부산 부전동 송상현광장 점등식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51일 점등식에는 부산불교연합회장 경선, 수석부회장 세운 스님, 상임부회장 진광 정사, 부산지역 구·군연합회장 스님 등 연합회 회장단 스님들과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등 사부대중 100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송상현광장 특별무대 중앙에 마련된 통일기원탑을 비롯한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산불교연합회장 경선스님은 점등사에서 어둠을 밝히면 사람들의 삶이 평화로워져야 하지만 도심의 조명은 현대인을 더욱 괴롭히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눈부신 조명이 아니라 마음을 부시게 할 수 있는 진리의 빛임을 알고 광장에 환하게 펼쳐진 장엄등을 통해 괴로움을 내려놓는다면 어두운 마음에서 금방 빛이 스며들 것 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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