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소식
 
대구 개천사 득락전 아미타 삼존불 봉안 가지불사 봉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2-01 16:41     조회수 : 37  

대구 개천사 득락전 아미타 삼존불 봉안 가지불사 봉행

효강 종령 예하를 비롯한 전국의 스승, 교도 동참

 

불교총지종 대구 개천사(주교 우인 정사)가 득락전 가지불사를 봉행했다. 1121일 오후 1, 득락전 아미타불 삼존불 을 봉안하고 제막했다. 이날 가지불사에는 효강 종령 예하, 인선 통리원장을 비롯 한 집행부, 전국의 스승 및 교도들이 동참 했다.

먼저 효강 종령 예하와 인선 통리원장, 우인 개천사 주교, 김옥희 신정회장, 김장석 각자 등이 득락전 제막식의 테이프를 당겼다.

대구·경북교구장 안성 정사(수인사 주교)의 집공과 법상 정사(건화사 주교)의 사회로 봉행된 법회는 개천사 신정회 육법공양단을 시작으로 효강 종령 예하, 인선 통리원장, 우인 개천사 주교의 헌화와 훈향으로 이어졌다. 불공은 3.7 의궤로 득락전 봉안원만과 개천사 교화발전을 서원했다.

이어 서원당 입구에 조성된 득락전에는 아미타삼존불을 모시는 봉안불사가 통리 원장 인선 정사의 비밀의궤로 봉행됐다.

개천사 한영란 보살은 발원문에서 인연 있는 모든 이들이 개천사 득락전에 법석을 마련하여 아미타 삼존불과 원불을 모신 불사를 회향했습니다. 오늘 득락전 봉안가지불사에서 일체만물이 대성취의 연꽃향을 맡게 하시고, 무명중생이 제법 실상의 일체지를 증득케 하옵소서하며 득락전 아미타불 봉안으로 많은 인연 중 생들이 모이기를 서원했다.

효강 종령 예하는 법어를 통해 오늘, 승단의 스승과 교도 대중이 다 함께 득락전 봉안 가지 불사를 올리고 서원하오니, 이 개천사가 부처님의 가지력으로 어렵고 힘든 중생 구제의 전당이 되기를 서원합니다. 나아가 국가와 민족의 발전의 원천이 되게 하며, 세계 평화를 이루는 불국토 가 되기를 비로자나 부처님 전 간절히 서원합니다며 개천사의 교화 발전과 종조 원정 대성사의 유훈을 받들어 대구 교화의 중심 사원으로 역할을 다하기를 서원했다. 이어 우인 개천사 주교는 이번 득락전 봉안은 올해 새해불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봉안 논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김 장석 각자님의 인연공덕과 모든 개천사 교도들의 원력으로 이룬 큰 불사였습니다. 득락전에 모신 서방 정토 아미타 부처님의 가지력으로 중생들의 소원이 원만히 성취되기를 서원합니다.”며 득락전 봉안 인연과 부처님의 가피가 대중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인사를 드렸다.

개천사 김옥희 신정회장은 오늘 득락전 봉안가지불사는 오직 비로자나부처님의 가지력과 승단스승님과 교도들의 대비서원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이번 불사를 통해 개천사 교도들은 대자대비심을 일으켜 더욱 큰 서원을 세우며 용맹 정진해 나가겠습니다며 이번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대중들에게 비로자나 부처님의 가지원력이 충만하기를 서원했다.

이번 불사에 큰 서원을 발하신 김장석 각자는 선망 부모와 누이들을 한자리에 모신 득락전 봉안을 허락해 주신 총지종 개천사와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많은 교도들의 발원이 함께 어우러져 위대한 불사를 회향하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며 늘 간직한 작은 바램이 오늘의 큰 서원으로 불사를 이루게 되었다고 말하며 감격해 했다.

본 법회는 감사패 증정과 대구·경북 금강합창단의 축가를 끝으로 원만히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