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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 | 전국 사원 교도, 화합의 장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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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5 19:45 조회1,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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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원 교도, 화합의 장에 서다

교도 1,000여 명 동참, 연등으로 자비의 불꽃을 피우다.

 

불기 2561년 연등회는 총지종 전국 사원의 교도들이 모두 동참한 최대의 불사였다.

새벽 일찍 각자의 사원에서 출발한 1,000 여명의 교도들은 동국대 대운동 장 중앙 단상 바로 옆에 자리를 잡았다.

어울림마당이 시작되자 사회자의 연호에 따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율동과 함성에 신명을 다했다.

총지종 합창단은 고운 빛깔의 한복으로 단상에 앉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동국대를 출발한 총지종 연등 행열단은 생활불교, 정통밀교, 총지종 기 수단을 선두로 전국 사원 스승, 한반도등, 수문장등, 연꽃등, 호랑이등이 앞 장섰다.

이어 연희단, 경성대학교 탈춤 동아리, 사물놀이패, 교도 등의 순으로 행진을 펼쳤다.

특히 총지종의 한반도 등은 평화통일을 서원하는 마음을 담은 창작등으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부산 경성대학교 탈춤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총지종 행열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국대를 출발한 총지종 연등의 물결은 동대문, 광장시장, 종묘를 거쳐 파 고다공원 앞에서 종단협의회와 VIP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교도들의 연등 행열을 격려했다.

종각에 마련된 회향 한마당을 거쳐 조계사앞에서 불기 2561년 연등제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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